아일랜드의 외딴 농장에 비명이 울려 퍼진다. 인간 먹이통이 되고 나면, 전기톱이 뚫고 나오는 문을 지나 크림 채찍을 맞아야 하는 참가자들. 이제 그만 집에 보내줘!
눈앞엔 드럼통, 발밑엔 냄새나는 물. 참가자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브라스 밴드는 심금을 울리고, 족제비는 천천히 다가온다. 이런데 어찌 움찔 안 할 수 있겠나.
지금 장난하는 거 아니죠? 무시무시한 돼지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폭죽과 고무줄의 기막힌 조합에 기절초풍한 참가자들. 마무리는 화룡점정, 불 쇼가 기다리고 있다.
공포 영화보다 더 끔찍해! 전기톱이 코앞까지 날아오고, 바퀴가 사정없이 돌아간다. 단골손님인 닭은 오늘도 등장. 벌칙에 당첨된 진행자는 파이 때문에 고통을 맛본다.
귀여운 꼬마도 고통의 헛간에 들어오면 사악해 보인다? 더 새로워진 깜짝 상자를 지나 지독한 밀가루 폭탄을 맞으면 더러운 폭포가 기다리고 있다네. 게임을 시작해볼까.
지금은 웃고 있겠지. 근육맨도 소녀처럼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게임에 당해봐. 구정물 통에 담기고, 민망한 큰 팬티에 끼고, 쥐 꼬리까지 얼굴에 스치면 눈물이 쏙 날걸.
로맨틱과는 거리가 먼 뜨거운 촛농, 쥐덫이 사방에 깔린 밀가루 포대, 구역질 나는 전기 식사까지. 점점 강도가 세지는 게임. 플린치 벌칙을 받게 될 진행자는 누구일까?
움찔하지 말라고 했더니 절규하는 참가자들. 깜짝 상자와 날아다니는 세탁기, 배고픈 에뮤 덕분에 만신창이가 된다. 오늘의 패자가 된 진행자는? 지옥의 냄새를 견뎌라!
최고 움찔 대장과 인간 돌덩이는 누구? 엄청나게 부푸는 풍선, 날아오는 바퀴, 모이를 쪼아 먹으러 오는 닭들. 게임이 끝나면 한 진행자가 폭죽 세례에 움찔한다지.
게임이 시작됐다. 첫 번째 도전 과제부터 난관에 부딪힌 참가자들. 움찔하면 바로 돌려버린다? 여기서 놀라면 곤란하지. 짜릿한 사격과 냄새나는 기차도 견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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