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토가 시바 측의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그러나 반대 신문에 나선 하치스카가 하루토의 조사 방식을 비판하고, 동시에 시바를 궁지로 몰아간다.
시바는 자신의 싸움에 하루토를 끌어들인 것을 자책한다. 한편, 하루토는 환경 단체에 잠입하지만, 곧 위기에 빠진다.
하루토가 범죄자라는 걸 폭로하는 익명 편지가 시바의 법률 사무소로 날아온다. 결국 시바는 하루토와 인연을 끊든지, 사무소를 그만두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부동산 개발업자의 불법행위를 폭로하려는 시바와 하루토. 하지만 증언을 얻지 못해 애를 먹는데. 그러던 중, 하치스카가 두 사람 앞에 나타난다.
소장에게 대신 파티에 참석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시바는 하루토와 함께 행사장에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둘은 하루토를 알아보는 테크놀로지 기업의 CEO와 마주친다.
이제는 애인이 된 하루토가 시바에게 함께 온천에 가자고 조른다. 카자마가 두 사람이 커플이 된 걸 축하해 주지만, 시바는 자꾸 불안한 생각이 밀려온다.
하루토와 관련이 있는 범죄 조직이 곧 경찰에 체포될 거란 정보를 들은 시바. 그런 가운데, 한 청년을 통해 하루토의 본 모습을 알게 된다.
시급한 새 안건에 착수했지만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시바. 사무실에서 숙식하며 하루토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려 하지만, 며칠 뒤 하루토가 먹을 것을 가지고 찾아온다.
시바는 한 스타트업 회사로부터 내부 고발 사건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에 하루토가 신분을 숨기고 잠재적 제보자에게 접근한다.
인플루언서와 광고 대행사의 소송 사건을 계기로 한 팀이 된 시바와 하루토. 재판이 끝난 뒤, 하루토가 시바에게 상을 달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하루토와의 동거를 수락한 시바지만, 하루토의 요리 실력에 감탄한다. 그러던 중, 골치 아픈 사건에 도움을 주겠다는 하루토의 제안까지 받게 된다.
하루토라는 청년과 우연히 마주친 엘리트 변호사 시바. 그 뒤로 계속 하루토가 생각나 심란해지는데. 마음을 비우기 위해 캠핑을 떠나지만, 거기서 또 하루토와 맞닥뜨린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