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끝이 다가온다. 정말 에이제이를 보내야 하는 걸까. 그래도 일단 미스 드래그 USA 우승은 해야겠다. 물론 상금도 타고! 에이제이도 루비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닌다.
드디어 텍사스에 도착한 로버트와 에이제이. 그런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일단 옛 친구를 만나면서 회포나 풀어보자. 하지만 에이제이는 빨리 할아버지한테 가고만 싶다.
에이제이가 심하게 다친 것 같다? 병원으로 달려가, 서글픈 추억에 잠기는 로버트와 에이제이. 동행과 떨어진 데이미언은 자동차 트렁크에서 놀라운 물건을 발견한다.
남은 돈이 100달러뿐이다. 하지만 그걸 전부 털어 넣어야겠다. 에이제이에게 멋진 선물을 건네는 로버트. 뜻밖의 손님을 맞은 루이스는 로버트에게 그 소식을 알린다.
캠프장에서 잠깐 쉬었다 갈까. 그곳에서 친구들을 사귄 로버트는 뮤지컬 공연까지 돕게 된다. 그런데 왠지 문제가 생긴 듯? 로버트는 헥터를 떠올리며 회한에 잠긴다.
테네시주로 향하는 로버트와 에이제이. 도중에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을 발견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던데, 괜찮으려나? 막간을 이용해 에이제이는 사업에 나선다.
켄터키주 루이빌, 타지 사람을 싫어하는 동네. 냉랭한 분위기를 견디며 루비는 대담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하지만 당당한 루비에 비해, 로버트는 너무 무른 것 같다?
작은 사고가 커다란 불운을 부른다. 일이 꼬이면서 쫓기기 시작한 로버트와 에이제이. 투어 여정이 지체되고, 돈도 제법 필요해진다. 그렇다면, 루비가 돈 벌러 나서볼까?
에이제이와 밥을 먹는 로버트. 얘야, 우리 대화 좀 하자꾸나. 티격태격하면서 피츠버그에 도착한 두 사람. 무대 위의 루비는 에이제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화려한 무대의 퀸 루비 레드. 평소엔 로버트라 불리는 그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퀸스에 멋진 클럽을 여는 거야! 한편, 꼬마 에이제이는 홀로 험난한 삶을 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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