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서 내려온 마틸다를 만난 유타와 친구들은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 뒤, 유타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의문을 형에게 털어놓는다.
카가미의 집으로 쳐들어간 유타 일행이 카가미에게 살인에 관해 직접 추궁한다. 켄토는 마지막 날 마틸다가 가져온 것은 엉뚱한 테이프였다고 얘기한다.
3인조와 하쿠바가 중요한 단서와 수수께끼 같은 경고문에 대해 조사한다. 그런 가운데, 가족의 옷이 누군가에 의해 찢긴 것을 본 유타는 불안감을 느낀다.
뇌물 수수 혐의에 연루됐던 유타는 가족과 주변을 챙기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다. 3인조는 결정적인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있을지 모를 영화 연구부원을 찾아 나선다.
유타, 하지메, 키스케가 1988년 크리스마스에 람보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파헤친다. 하쿠바는 마틸다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옛 사진을 발견한다.
람보라고 불렸던 공장 직원을 떠올리는 3인조.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남자가 마틸다와 관련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하지메는 어쩔 수 없이 건설 회사 회장의 요구대로 일을 하기로 한다.
뇌물 수수 사건과 연루된 유타는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3인조는 츠루미 순경에게 당시 비디오 가게의 점장을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키스케가 만화가를 꿈꿨던 시절의 열정을 되찾는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사건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를 어떤 불량배도 함께 기억난다.
중학생 시절을 되짚어 보던 3인조. 전기톱 살인마 얘기를 하던 중, 단서가 될지도 모를 어두운 기억을 떠올린다. 빚에 시달리는 하지메는 어떻게든 일을 구해 보려 한다.
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해도 경찰이 움직이지 않자, 3인조는 하쿠바의 도움을 받아 직접 조사해 보기로 한다. 그런 가운데, 유타의 가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향 마을에서 유골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키스케. 왠지 신경이 쓰여서 수십 년 만에 중학교 동창인 유타와 하지메에게 연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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