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티스가 공동 집필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는 사건사고로 가득한 시즌4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시작한다. 베이커 거리의 명물 콤비 셜록과 왓슨에게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어두운 비밀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오랜 시간 동안 그 둘을 가지고 무시무시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던 것. 일생 최대의 난제를 맞닥뜨린 셜록과 존, 그 둘은 과연 그들에게 닥친 시련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스티븐 모팻이 집필한 2화에서는 셜록이 자신의 탐정 인생 최대의 숙적을 마주한다. 어두운 음모와 비밀로 가득한 컬버튼 스미스의 등장은 셜록을 옥죄어오고, 절친이자 동반자와도 같았던 존 왓슨과 멀어진 셜록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연이어 힘겨운 국면을 맞이한 셜록은 과연 어둠의 구렁에서 빠져 나와 제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셜록은 모리아티가 사후에 벌이는 만행을 맞닥뜨리게 된다. 어느 날,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나 런던 경찰국을 한바탕 뒤집어놓치만 정작 셜록은 전 총리인 마가렛 대처의 사진을 훼손시키는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정신이상자가 벌이는 단순한 해프닝인 것인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인 어두운 음모인 것인가. 한편, 메리 왓슨의 비밀스러운 과거와 이어지는 의문의 연결고리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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